Jake Bugg - Br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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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늙은핑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9 11:08 조회1,805회 댓글7건관련링크
- https://youtu.be/dELmdfQqbgE 1232회 연결
본문
Down, I'm coming down this town for my heart lies
Far and away where they took you down.
Led them over to your house
Where I'm broken.
Down by the people if they let you breathe.
Don't give a damn if you still can't see,
Still my heart beats for you.
Have become all I lost and all I hoped for.
But I must carry on
Always one
Never broken.
Run to the lobby where I saw you try.
Don't give a damn for your reasons why.
Where soul feels.
Down in the valley where the church bells cry.
I'll lead them over to your eyes.
Whoa, oh, I am one, I am one.
Break story of peace and love in a future
Bright sacrifice came around
Never broken
Down by the people if they let you breathe.
Don't give a damn if you still can't see.
Traveling a street that I did not go.
Wheels like tong to the winter lope.
Down in the valley where the church bells cry,
I'll lead them over to your eyes!
Whoa, oh, I am one
Whoa, oh, I am one
I am one.
계곡 아래에서 슬픈 교회 종소리가 들린다니...
제이크버그가 소피라고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추모하며 만든 곡이라죠.
흡연 BGM #3
댓글목록
엘님의 댓글
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제가 담배 못끊는건 핑크님 탓인걸로.. ㅋㅋㅋ
늙은핑크님의 댓글
늙은핑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사재기 담배가 오늘로서 딱! 떨어졌어요.
이제는 담배를 사서 피는 부르조아 대열에 합류 합니다.
직업이 스트레스 많은 직업이라.
부글부글 끓어서 폭발 직전일때 빌딩 가장 음침한 구석에 가서
노래 한 곡 듣는동안 한대 피면서 일렁이는 마음 가라 앉히는건 포기 못하겠네요.
천년만애님의 댓글
천년만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무실이라 듣지못하는게 함정;;; 이따 저녁에 들어봐야겠습니다;
늙은핑크님의 댓글
늙은핑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 말입니다.
회사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왜 피곤한걸까요?
엘님의 댓글
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의지박약이라 끊지는 못하고 여태 국가에 충성하며 사피다가 전자담배로 전환 이틀됐습니다.
냄새나 담뱃재에서 탈출해서 좋긴 한데 아직은 초반이라 그런지 양조절이 좀 어렵군요. 오히려 연초보다 늘었을지도..
여튼 올해중에는 끊는걸 계획으로 천천히 적응해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회사는.. 회사이기때문에 피곤한겁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게 없어요. 이미 충분한 이유입니다. ㅋㅋㅋ
늙은핑크님의 댓글
늙은핑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담배 한번 끊어 볼려고 전자담배 폈는데요...
거 나중에는 전자담배를 못 끊겠더라고요...
그러다 건강 한번 확 나빠져서 2년 끊었다가 다시 피는 중입니다.
최근 얕은 지식을 주는 어플에서 본 유머가 생각 나는군요.
중년 남성이 전자담배를 보고 이제 겨우 스마트폰 쓰는것에 익숙해 졌는데
이제는 담배 피는것도 새로 배워야 하냐는....
아...늙으니까 글빨도 안받는구먼요,,,,,,늙무룩
엘님의 댓글
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잠깐이긴 하지만 이것저것 검색해서 뒤적거려보게 되긴 하더라구요.
다만 깊게 들어가서 필터랄지 직접 리빌드한다던지는 안하고 그냥 있는대로 사용하고 때되면 교체하고 하려합니다.
뭐 이제 막 시작이라서 저한테 맞는 향이나 비율등은 당분간은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답이 나오겠죠;; (이것마져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