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렇게 잊고 사는것
말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았어
너무도 많은 말에 우리는 지쳐 지쳐 지쳐서
하늘을 볼 수 없이 너무도 부끄러워

나~나나 찾고싶어
나~나나 가고싶어

헤어나질 못할 사람들 속에 묻혀
우리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것
하늘을 볼 수 없이 모두가 지쳐 지쳐 지쳐
오늘도 어제처럼 동녘에 해는 떠도

나~나나 보고싶어
나~나나 끝이없는
나~나나 내 꿈들을

라~라라 라~라라~


비가 올려나 봅니다.

흡연 BG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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