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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도류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3-24 17:46 조회413회 댓글2건본문
고향집에 내려가면..
수년만에 옛날 친구들을 만나면..
예전모습 그대로 인것 같이 느껴지는 기분이 이곳에도 느껴집니다.
3월24일은 저에겐 뮤즈의 날일까요?
잊고있다 365일만에 기억이 났습니다.
느낌표 3개를 띄우며 홀리듯이 찾아온 뮤즈방송국 도메인이 살아있군요.
관리 및 유지를 해주시는분께 감사드리고 또..감동적입니다!
저는
살다살다..바빠서 살이 빠질정도로 혼미한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비싸게 먹여서 키웠던 뱃살을 떠나보내고 건강한 돼지 수준으로 내려왔는데
9-23 출퇴근 라이프가 건강한게 맞는걸까요?
20년도부터 이어진 프로젝트가 끝이 나지 않아 폐업, 합사, 이직 등으로 회사만 3번째 옴겨가며 프로젝트에 생명을 넣었네요.
런칭은 했으나 광고전이라 폭풍의 핵같은 시기인데
약속을 했던 아이유 광고모델 발탁이 이뤄지지 않아 또 다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타냐님은 한국 돌아오셨을까 궁금하네요.
다들 조금씩 삐걱 거리는 8090 이실것 같아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수년만에 옛날 친구들을 만나면..
예전모습 그대로 인것 같이 느껴지는 기분이 이곳에도 느껴집니다.
3월24일은 저에겐 뮤즈의 날일까요?
잊고있다 365일만에 기억이 났습니다.
느낌표 3개를 띄우며 홀리듯이 찾아온 뮤즈방송국 도메인이 살아있군요.
관리 및 유지를 해주시는분께 감사드리고 또..감동적입니다!
저는
살다살다..바빠서 살이 빠질정도로 혼미한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비싸게 먹여서 키웠던 뱃살을 떠나보내고 건강한 돼지 수준으로 내려왔는데
9-23 출퇴근 라이프가 건강한게 맞는걸까요?
20년도부터 이어진 프로젝트가 끝이 나지 않아 폐업, 합사, 이직 등으로 회사만 3번째 옴겨가며 프로젝트에 생명을 넣었네요.
런칭은 했으나 광고전이라 폭풍의 핵같은 시기인데
약속을 했던 아이유 광고모델 발탁이 이뤄지지 않아 또 다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타냐님은 한국 돌아오셨을까 궁금하네요.
다들 조금씩 삐걱 거리는 8090 이실것 같아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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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J타냐님의 댓글
MJ타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입니다. 잘지내시죠?
글빨 있는 생존신고에 늘 즐겨 읽게 되네요 .
어디로 이직하셨는지 궁금해요 : )!
일도류켄신님의 댓글
일도류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타트업중인 중소기업입니다.
애매한 중간 관리직급 개발자는 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저어~얼대로 이력서와 면접이 귀찮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마케터가 입사하는데 잘 팔리길 바랄뿐이네요 ㅎㅎ
하늘아 듣고 있니? 내 소원(돈벼락)쫌 이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