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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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도류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9-25 12:00 조회1,117회 댓글0건본문
나의 쓸쓸한 기억들..
2000년 500원에 주식쫌 사달라는 메일을 학생이라 5초도 고민하지 않고 휴지통에 넣었습니다.
메일의 발신처는 NC soft였습니다.
2004년 최대한 버티다가 남들은 전역할때쯤에 해군 입대를 정확히 10일을 남겨두고 SKT에서 연락이 와서 사은품으로 아주 비싼 자전거를 받았습니다.
전액지원 영국 유학 당첨내용을 입대때문에 취소한 보상이였습니다.
2008년쯤이였나..아이위랩 입사 지원서를 넣고는 여친이 생겨 논다고 취업을 미뤘습니다.
이 회사는 카카오가 되었습니다.
아..하나가 빠졌네요.
2003년 컴공과임에도 불구하고 호스팅 개념도 모르던 저는 사이트 유지에 힘들어하던 곳을 돕지 못해 스탭들이 힘들어하던것을 눈뜨고 지켜봤습니다.
CJ 신지 매니저가 저였던 때였네요.
2000년 500원에 주식쫌 사달라는 메일을 학생이라 5초도 고민하지 않고 휴지통에 넣었습니다.
메일의 발신처는 NC soft였습니다.
2004년 최대한 버티다가 남들은 전역할때쯤에 해군 입대를 정확히 10일을 남겨두고 SKT에서 연락이 와서 사은품으로 아주 비싼 자전거를 받았습니다.
전액지원 영국 유학 당첨내용을 입대때문에 취소한 보상이였습니다.
2008년쯤이였나..아이위랩 입사 지원서를 넣고는 여친이 생겨 논다고 취업을 미뤘습니다.
이 회사는 카카오가 되었습니다.
아..하나가 빠졌네요.
2003년 컴공과임에도 불구하고 호스팅 개념도 모르던 저는 사이트 유지에 힘들어하던 곳을 돕지 못해 스탭들이 힘들어하던것을 눈뜨고 지켜봤습니다.
CJ 신지 매니저가 저였던 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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