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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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26 03:16 조회1,579회 댓글5건본문
철 없었고 어려서 투정부리고
웃고 울고 했던 그시절 지금은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이쁘게 봐주셨던
그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립습니다.
웃고 울고 했던 그시절 지금은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이쁘게 봐주셨던
그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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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J앙주님의 댓글
MJ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 지금 감성폭발 하신듯요
MJ타냐님의 댓글
MJ타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
MJ은비님의 댓글
MJ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
블루엣님의 댓글
블루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마 청취자분들도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줘서 고마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렇습니다 ^^
까이님의 댓글
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 안녕하십니까요
지금이랑 비교하면 인터넷이 순수했던 시절이라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