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용
타냐어뭉 딸래미 美딸이예여. 누군가는 알딸(미가 아름다울 미라서요... 아름다운딸 줄임말)이라고도 불렀어요.

당시엔 중학생이였는데 이젠.............. 20대의 끝자락에 서있네요.
채팅은 주로 ... arc?인가요,.... 거기서 했었구요...
음......-_- mj언니들 외에 기억나는 분들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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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분명... 거기서 살다시피했는데.. 저질스러운 기억력이란..^^;;
퇴화가 진행되고 있어요... 이해해주세요...ㅜㅜ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반가워요 가입한 분들과 가입하실 분들 모두요

그럼...... 옛날식으로....

20000 ~~~ ㅃ2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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